아이에게 한국사 책을 읽히려고 하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처음부터 연표나 사건 중심의 역사책을 펼치면 아이들은 금방 지루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왕 이름, 전쟁, 정치 사건처럼 정보 중심 용이 많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초등학생이 처음 한국사를 접할 때는이야기 중심의 역사동화로 시작하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그 시대의 분위기와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게 됩니다.오늘은 초등 한국사 입문용으로 읽기 좋은 역사동화 3권을 소개합니다.1. 궁녀학이 | 궁궐 사람들의 삶을 보여주는 역사동화 《궁녀학이》는 조선 궁궐에서 살아가는 궁녀의 삶을 다룬 역사 동화입니다.가난 때문에 여덟 살에 궁에 들어간 학이는 가족을 위해 자신의 삶을 희생하며 성장하게 됩니다.역사책을 읽다 보면..